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workingmom • 6 years ago 내말이~ 원장쌤이 감이 살짝 떨어지셨나봐요. 아닙니다... 누굴탓하겠습니까.. 제가 옹졸한 탓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