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잘아는것처럼 말하는것도... (갑자기 수선생님이 떠오르는건 왜인지...)별로입니다.
김작가님의 댓글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사실...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이글을 썼던게 아닐까 싶네요. (제 맘은 저도 모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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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잘아는것처럼 말하는것도... (갑자기 수선생님이 떠오르는건 왜인지...)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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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이글을 썼던게 아닐까 싶네요. (제 맘은 저도 모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