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n old saying that goes,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 in other words there is a right time to do a certain task. In my case I don’t really follow that rule.
I guess I often make a poor decision by jumping to conclusions.
BUT
Martin Luther King’s thought was different, which is the same as my thought.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what is right.” he said.
Many of my acquaintances say that I start to plan something much earlier than they expect. Well, it’s because I’m too impatient to wait till the time comes, but I think I am the type of person who has a strong passion to achieve something as I plan.
So, my point is that there is no universally right time to do something. It depends on your own time schedule.
(한국어버전)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죠. “쇳불도 당김에 빼라”.
즉, 다시말해 어떤 일을 하는 데에는 그에 맞는 알맞은 타이밍이 있다는 거죠. 제 경우엔 이 말을 따르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래서인지 종종 성급한 결론을 내어서 안 좋은 선택을 하기도 하죠.
그러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각은 달랐어요. 저도 그의 생각과 같은데요~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옳은 일을 하는 알맞은 때는 없다”.
많은 제 지인들은 제가 뭔가를 계획할 때 너무 이르게 시작하는 것 같다고 저에게 말합니다. 제가 뭔가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걸 잘 못할만큼 성급해요.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저는 제가 계획한대로 일을 하고자하는 열망이 아주 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무언가를 하는 데에 보편적으로 어떤 절대적인 올바른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다 개인마다 다르고 그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댓글에 이렇게 멋진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해도 그게 본인에게 맞는 때가 있을 거구요.(학교 등교 시간같이 약속 시간은 꼭 가야하는 때가 있지만요 ㅎㅎㅎㅎ) 늘 이렇게 관심 댓글 감사합니당~^^ 아 그리고 저 나는나 노래 ㅎㅎㅎ 한창 노래방에서 불렀던 세대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