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터넷도 없던 때는 혼자서 공상을 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버릇처럼 들여다보게 되고 항상 컴퓨터는 켜져 있네요... 어떤 때는 이런 일상이 답답하기도 해요..ㅠㅠ
옛날에 인터넷도 없던 때는 혼자서 공상을 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버릇처럼 들여다보게 되고 항상 컴퓨터는 켜져 있네요... 어떤 때는 이런 일상이 답답하기도 해요..ㅠㅠ
대공감입니다 저도 스마트폰이 몸의 일부가 되었네요ㅠ 어디다 팔아버닐수도 없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참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