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식은 최근에 먹었던 열무국수philliplee (27)in #yeolmu-gugsu • 7 years ago 열무의 적당한 삭힘으로 시큼함과 열무국물의 시원함이 면의 쫄깃함을 더한다. 곁다리 반찬은 전혀 없이 오직 열무국수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열무의 깊은맛을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식탁을 보게 된다.
Thanks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