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신문인가 책에서인가 봤던 내용인데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말 두마리가 살고 있었음.
암컷과 수컷,,
그러던중에 암컷이 쓰나미에 쓸려 바다로 사라짐.
그러자 혼자남은 수컷이 하는말,,
"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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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뒤 간신히 암컷말이 돌아옴
수컷말은 암컷이 돌아오자 너무 기뻐서 날뛰다가
그만 자빠져서 돌에 머리를 부딫혀 죽음.
그러자 혼자남은 암컷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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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말이 없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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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럼 20000
고전에 고전~
횽 살아있었구나!! yesjam 이 형을 기다리자너~~
포스팅은 못하고 눈팅은 하구 있었엉 ㅋㅋ 복귀 해야 하는데... ㅡㅜ 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