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P님, 제 얘기 말고도 다른 이야기 거리가 훨씬 풍성해서 일하는 와중에 저도 호기심 뿜뿜하며 다 들었는걸요. 점점 내용도 알차지고 두 분에게 프로 진행자의 면모가 엿보여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방송 다 듣고도 댓글 하나 남기지 못했네요. ㅠ 바쁜 일 좀 정리되면 안방 1열에서 열혈 청취자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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