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위 3가지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현대미술 작품입니다.
고 김환기 화가의 작품은 '환기 미술관'에 가시면 볼 수 있고
마크 로스코와 자코메티는 내한한 기획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추상화라든가, 지방에 있는 시립미술관을 돌아다니다보면 이해가 가지 않거나, 깊이가 의심스러운 작품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서양미술도 '바스키아'와 '키스 헤링'까지는 어떻게 따라가봤는데 그 다음부터는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위 3가지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현대미술 작품입니다.
고 김환기 화가의 작품은 '환기 미술관'에 가시면 볼 수 있고
마크 로스코와 자코메티는 내한한 기획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추상화라든가, 지방에 있는 시립미술관을 돌아다니다보면 이해가 가지 않거나, 깊이가 의심스러운 작품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서양미술도 '바스키아'와 '키스 헤링'까지는 어떻게 따라가봤는데 그 다음부터는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