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좋다. 그래서 배려하고 조심했다. 그러나... 누구 하나 걸려라. 그리고 이왕 걸릴거면 자잘한 거 말고 큰 게 걸려라. 팩폭이 뭔지 알려주지. 인신공격 욕설난무가 뭐가 필요해. 지랄지랄 고래고래 와장창창 울고불고 그건 니 사정 니 기분. 여태껏 니가 먹은 밥량이 그렇게 중요할 것 같냐. 꼬라지를 보니 그마저도 아닌 것 같은데. 높고 두터운 빽이라도 있나. 근데 그런 것도 팩트 하나에 박살나는 거 심심찮게 봤을텐데. 픽션에서만 있지 않아. 라인에서 벗어나면 프레임 밖으로 사라지는거지. 그게 싫으면 그 승질로 어디 한번 잘 버텨보시지. 둘 중 하나는 니가 갈 길. 볼만하겠네. 웃으면서 감상하지.
정말 요즘엔 차라리 전쟁터에 나가서 총을 쏘는 게 이보단 낫겠다. 적이건 뭐건 누구든지 니가 쏘면 나도 쏜다. 그리고 죽거나 살거나. 명사수만 살아남는다디. 그리고 또 얼~마나 개운하게요~.
공개처형을 준비하쟈. 아이 신나. 두근두근하네.
금보나 귀한 휴일인데.. 언능 자야지. 에이띠.
@chapchop님, steemzzang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
⭐️ 가평 특산물 삼순이네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