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올린글 내용중에 기숙사에서 집에오면 고등학교때 나의꿈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한번 올려보겠다고 했는데 지금 올린다. 액자형으로 되어있고 물감으로 그려보았다. 이 그림을 그리는 그때를 떠올리면 그때의 나는 내가 과연 미래에 간호학과에 가서 이 그림을 언급하며 꿈을이루었구나 라고 안도하며 행복해하고있을까 하며 설레는마음과 더불어 불안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었다.
근데 지금 내가 이글을 쓰고있다.^^ 꿈을이루었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dlrkdud2510님, steemzzang은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 팔릴까? 안팔릴까?
🌕 팔자 뭐든 팔자
⭐️ palja는 여전히 영업 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닷!!!!!
간호사가 꿈이었구나. 꿈에서 다시 꿈을 만들고 이뤄나가보자^^
꿈을 이루셨으니 다행입니다.
사진이 있으니 더 보기 좋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