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CFTC의 문제 이후 LedgerX 설립자 휴가 중

in #zzan5 years ago

레저X의 모회사인 레저 홀딩스의 이사회는 공동 설립자인 폴과 주티카 추를 행정 휴직시켰다고 발표했다.

12월 9일 보도 자료에서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거래소 레저X는 두 임원이 래리 E로 교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톰슨은 임시 최고 경영자 겸 레저 홀딩스의 수석 이사로 재직했다. 톰슨은 월 스트리트에서 30년 동안 일한 경험을 가지고 온다.

이사회가 왜 두 임원 모두 행정휴가를 내기로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주티카 추는 트위터를 통해 "비전과 사업 방향에 대해 이사회와 오랫동안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레저X와 CFTC의 논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8월 초 레저X의 물리적으로 정해진 비트코인 선물 상품이 아직 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저X는 7월 31일 자사의 물리적 선물 오퍼링이 옴니 거래 플랫폼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CFTC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제안했다. 파생 전문가 토마스 G. 톰슨은 당시 "CFTC는 회사가 인증한 선물 계약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폴 처는 Twitter에 가서 몇 개의 익스포트가 있는 트윗에서 CFTC를 겨냥했다.

지난 9월, 이 기관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전 회장이 레저X CEO 폴 추에 대한 개인적 편견 때문에 개정된 파생상품 정리 기구 등록의 승인을 방해했다는 레저X의 주장으로 인해 CFTC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