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슨한 연대와 첫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gomul (62)in #zzan • 5 years ago 미스티님이시당. 종종 이렇게 들리는데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어요. 꽃들이 이젠 안녕하는 계절이 또 되어버렸네요. 잘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