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ZZANG
오늘은 다시 옛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촛불잔치를 다시 해볼까요~ 운영위원 @floridasanail 입니다.
오랫만에 다시 시작된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
촛불잔치 이벤트에 대해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뉴비 시절 생각나시나요?
몇시간씩 걸려 정성을 다해 열심히 사진 올리고 글을 썼는데... 그 당시 수많은 글들에 밀려 순식간에 피드 저~ 아래로 사라지고, 스팀파워 없고 팔로워 많이 없어 서러운 뉴비들의 글은 보팅은 커녕 댓글 달거나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고래분들에게 운좋게 눈에 띄어 보팅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trending 은 평생 언감생심, 하늘의 별따기~, 그나마 hot 에도 한번 못올라보고 7일 후에, 아니 한두시간 후부터 벌써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좀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보상을 좀 더 받았을면 좋았을 만한 글인데...
그런 옛 글들 많으시죠?
지금쯤 올렸으면 아마 좀 더 많이 읽히고 좀 더 많이 보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이 있으시죠?
(사실 저도 작년에 일본과 한국에 3주간 방문하면서 올린 그 많은 여행 포스팅들이 트림스팀이 생겨나기 바로 전이었답니다 ㅠㅠ)
하지만 같은 내용의 글과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리는 것은 괜히 양심에 걸립니다.
그래서 어둠으로 사라진 글들을 촛불로 다시 밝혀보고자 합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 댓글 쓰는 방법
- 본인의 글이어야 합니다.
- 이미 페이아웃(스팀잇 기준으로 7일)된 글이어야 합니다. 오래된 글일수록 좋습니다^^
- 보상이 적었던 글이어야 합니다 (현재는 보상 기준없이 자율에 맡깁니다)
-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글로, 많은 분들에게 정보나 재미,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며, 널리 읽혀지지 못해 아쉬운 글이어야 합니다 (본인의 소중한 글을 올려주세요)
- 댓글 작성의 예시입니다.
제목 : [kr-hobby] 나의 취미, 직소퍼즐 - 명화와 함께 Adele Bloch-Bauer I by Gustav Klimt
한줄 설명 : 취미로 직소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명화들을요. 링크 : https://steempeak.com/kr-hobby/@floridasnail/kr-hobby-adele-bloch-bauer-i-by-gustav-klimt
댓글 읽고 보팅하는 방법 (중요!! 필독!!)
1. 댓글의 링크를 클릭하여 페이아웃된 포스팅을 즐깁니다 (맥북의 경우, 'command+클릭' 하면 새 탭에서 저자의 원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 보팅을 하시려면 이 포스팅으로 돌아와 원 저자가 올린 댓글에 보팅을 합니다 (페이아웃된 글에 보팅하지 마세요~ 보상받지 못합니다 ㅠㅠ)
다른 블로그들에 올린 글들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검색에 의해 읽혀지는데 비해 스팀잇에서는 그저 흘러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잊혀진 글들에 촛불을 밝혔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하시고, 또 댓글에 보팅해주시면 좋겠네요.
한 곳에서 많은 분들의 좋은 지난 포스팅을 읽는 것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큐레이팅을 조금 쉽게 하고자 하는 꼼수도 있습니다 ^^;;)
@floridsasnail 과 @zzan.co5 가 함께 보팅합니다~
모두 함께 자유롭고 여유로운 STEEMZZANG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제목 :<블럭체인과 산업 > 블럭체인과 공유경제 1
링크: https://steemit.com/sct/@kingbit/4bzfaa-1
제목 : <블럭체인과 산업 > 블럭체인과 공유경제 2
링크 : https://steemit.com/sct/@kingbit/4wzxvt-2
블럭체인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이런 장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팽형님 안녕하세요
영화를 보십시요!
형님도 좋지만 누님이 낫겠죠~^^
곰돌이가 @maikuraki님의 소중한 댓글에 시세변동을 감안하여 $0.003을 보팅해서 $0.020을 지켜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641번 $62.054을 보팅해서 $72.372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제목 : 기억 속 이야기 1~3
한줄설명 : 스팀잇 가입 초기에 썼던 글입니다. 학창시절 습작 이후 20년 만에 필력 다듬어^^ 쓴 글인데 한번 읽어주세요ㅋ 링크 : https://steemit.com/kr/@storysharing/1-1 https://steemit.com/kr/@storysharing/1-2 https://steemit.com/kr/@storysharing/1-3
뭔가 찐하고 짠한 것같으면서도 아쉬운 인연이네요...
zorba님의 [2019/7/08]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스팀잇은 내가 쓴 글 찾기도 쉽지 않아요. ㅠㅠ
맞아요 ㅠㅠ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
smongo님의 퇴근 후 간단히 일퀘 끝내기~ / 스팀몬스터 길드가 한달 내에 시작된다는군요 - 간단히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Hi @floridasnail!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772 which ranks you at #4753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improved 14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4767).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181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21.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