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 어쩌다 귀농) 시골에 적응하는 우리만의 방법 : 남편의 적응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zzan • 5 years ago 저는 시골출신에 어릴적부터 부친이 병원생활을 많이 하셔서 농사일을 참 많이 했었죠! 지금 생각해도 농사일 만큼 힘든일은 세상에 없다!! 그런생각이라... ㅎㅎ
독거노인님이 시골출신인 건 알고 있었는데, 농사일도 많이 하셨었나봐요.ㅋ
제가 시골 살때 동네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그러니 쉬울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