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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 어쩌다 귀농) 시골에 적응하는 우리만의 방법 : 남편의 적응기

in #zzan5 years ago

저는 시골출신에 어릴적부터 부친이 병원생활을 많이 하셔서 농사일을 참 많이 했었죠! 지금 생각해도 농사일 만큼 힘든일은 세상에 없다!! 그런생각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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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님이 시골출신인 건 알고 있었는데, 농사일도 많이 하셨었나봐요.ㅋ
제가 시골 살때 동네 어른들이 그러셨어요.

한평생 농사를 지어도 모르겠는게 농사다.

그러니 쉬울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