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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끄럽게^^
아주 잘 쓴다고 말씀해 주셔서..
수필은 길고 , 소설은 어렵고
그나마 시가 쉬울것 같아 응모전에 참여했다.
나름 재미가 있는것 같아 한번 써보는 중입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 써보려구요..
이렇게 100편정도 모이면 개인 소장품으로 전자책을
하나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지 모르지만
선물로 주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