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카 뻘소리] #1 힘들어 숨이 턱에 차면 이미 정상이 가까운거라고~~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zzan • 5 years ago 잎도 없는 가지에 핀 꽃이 신기하네요. 꽃도 참 복스럽게 생겼어요.^^
아직도 이 꽃이 무슨 꽃인지 못찿았네요
아침마다 가는길에 있어 아주 기분좋게 해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