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 2100년에 대한 상상 - 칫솔과 치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uer (59)in #zzan • 5 years ago 2100년에 이와 잇몸의 퇴화까지는 아직 안 일어날 것 같더라고요. 먼 미래에는 말씀처럼 퇴화가 이루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