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이코노미 하면, 많이 들은 이야기라 알것도 같고 그렇다고 설명 하라 하면 입을 열기가 어렵고, 그래서 역시 나는 아는게 없네, 하면서도 정말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그런 맹추가 따로 없다.
그래서 오늘도 뭐지 하며 들여다 본다. 그래봤자 금방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보는 순간은 음 그래 맞아 하며 위안을 할수있으니 그것도 살아가는 행복이라고 우겨보고싶다. 몰라서 바보가 되는것이 안 배워서 바보가 되는것보다는 나으리라. 그러니 배워도 모르고 안배워도 모르고 그럼 배우고 모르는게 좀 나을듯 싶다. 이건 내 방식의 억지다.
어차피 구하지 못할거란 생각에 담을 그릇도 안가지고 다니는것보다는 그래도 얻어질지 몰라하고 그릇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정말 생각지 못한곳에서 의외의 얻음을 만날수있다. 그게 요즘 이야기로 내가 해온 몸빵일지도 모르겠다.
토큰 이코노미를 잘 설명한글로 보여서 옮겨보려니 복사 금지다. 그러면 뭐하냐 통째로 들고 가면 되는걸...
이제 토큰 이코노미에 관해서 막연함을 떠나 조금은 알게 된거 같다.
그리고 더큰 수확은, 지인이 하는 이야기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개발자 없이도 자생할수있는 풀랫폼"그게 토큰 이코노미의 매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고 토큰 이코노미가 개발자를 필요로 하지않는다는 이야기로 듣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더 편리하고 성능이 우수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더많은 개발이 이루어져야하고 지금도 많은 개발자들이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토큰 이코노미를 백그라운드로 두고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어디까지 갈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 장관으로 임명을 할것인가 안할것인가보다 사실 더욱 중요하고 관심이 가는 사안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나부터도 당장의 토큰 하나 더 벌어 들이는데 관심이 가있다고 하는게 정직한 대답이리라.
그러나 눈을 멀리 두고 뭔가를 보아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다. 그래서 그게 뭐지하고 늘 찾는데 손에 잡힐듯하면서도 잡히지는 않는다.
그게 뭘까?
zzan의 가치를 올리는 일은 뭘까?
그건 아무래도 유저들 모두 함께하는 같이에 있다는 생각이다.
'같이' 하는것만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게된다.
토큰 이코노미의 완성은 그안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되어 간다고 본다.
이글은 이곳(https://airdropbox.kr/6)에서 보고 인용했으며 좀더 보시고 싶은 분은 가서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같이 함께
가치 만듦
짠~!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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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원이 어느정도
채워지며 채워진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해당 플랫폼안에서 활동하는 과정이 있어야지만이
도달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