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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greenlatte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이제는 미련 떨구며 물러나는 시기이네요.

낯익은 곳의 풍경이라 더욱 정겹네요.
마치 고향 소식 들은것 처럼 본것처럼...
이토록 정겨운 포스팅을 하신걸 보니 감성도 정도 많으신거 같아요.
나처럼 남 잘되는거 보면 박수도 마구마구 쳐주며 진심 축하하는 그런 스타일이신 같아요.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그래서 부담없이 당부좀 헐께요. 프록시 토큰에 프록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스팀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 될거 같다는 생각에 크고 작고 많고 적고를 넘어 한 마음이 되어야 설령 배가 산으로 가도 안 망가트릴거 같아요. 그래야 희망이 생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보팅하러 갑니다.

스팀 의 참 사랑 실천은 프록시 토큰에 프록시 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lucky2/4ahk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