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11~20
[11. 중국어 학습과 HSK 5급 합격]
[12. 동남아에서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해보기]
[13. 격투기 대회 우승]
[14. 싱가포르에서 한달살기]
[15. 블라디보스톡 여행]
[16. 동네 빵집 리뷰]
[17. 건축사(건축역사, 건축양식) 포스팅]
[18. 철학사 정리]
[19. 가구 만들기]
[20. 내 집 직접 인테리어하기]
[11. 중국어 학습과 HSK 5급합격]
중국어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혼자 공부하다보니 좀 어려운 부분이 많다. 그래도 하다보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그래도 말하고 쓰기는 아직 많이 어렵다. 4급까지는 무난하게 할 것 같지만 5급은 당장은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5급까지 하는 것이 목표이다.
[12. 동남아에서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해보기]
동남아를 가본적도 없고,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을 해본적도 없다. 하지만 TV에서 에메랄드 빛 투명한 바다 속에서 물고기도 보고, 산호도 구경하는 것을 보고 한번은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13. 격투기 대회 우승]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 요즘 한창 대회에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반기에는 특히 대회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비기너 클래스가 있는 대회에 나가보려 한다. 그리고 메달이나 벨트별로 대회에 한번 나가보고 싶고,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14. 싱가포르에서 한달살기]
싱가포르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여행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싱가포르에 가서 곳곳을 둘러보기 위해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싶다.
[15. 블라디보스톡 여행]
러시아 여행은 오랜 꿈 중에 하나이다. 특히 부산에는 러시아인들이 많이 산다. 그래서 중앙동, 부산역 인근에는 러시아인들이 지나가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고, 러시아 중개 무역과 관련된 회사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러시아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부산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톡은 또 어떤 도시인지 궁금하다.
[16. 동네 빵집 리뷰]
내가 사는 동네는 괜찮은 빵집들이 제법 많다. 그래서 각 가게마다 인터뷰를 하고, 자신있는 메뉴를 먹어보고 리뷰를 해보고 싶다.
[17. 건축사(건축역사, 건축양식) 포스팅]
건축사는 굉장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과목이라서 평소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각 시대별로 정리를 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하고 나중에 더 재미를 붙이게 되면 집중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18. 철학사 정리]
건축은 철학과 같이 간다. 생각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은 공간을 바꾼다. 공간은 환경이고, 사람은 환경 안에서 자란다. 그래서 건축사와 같이 철학사를 같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19. 가구 만들기]
나무를 가지고 직접 가구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케아같은 조립식 가구가 아니라 진짜 설계부터 제작까지 다 해서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보고 싶다.
[20. 내 집 직접 인테리어하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기도하고, 함부로 인테리어를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내 공간이 생긴다면 내가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멋진 계획 화이팅입니다^^
와~ 멋진 계획(?)들이 많네요
하나씩 이루어 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