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쓰다가 멈춘 노트나 수첩이 거의 없습니다.
총각 때 옷을 아직도 입습니다.
컴퓨터는 10년전 모델입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시절 개근상장도 버리질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집은 구질구질합니다. 적당히
버릴 줄도 아는 게 좋겠습니다.^^
전 쓰다가 멈춘 노트나 수첩이 거의 없습니다.
총각 때 옷을 아직도 입습니다.
컴퓨터는 10년전 모델입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시절 개근상장도 버리질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집은 구질구질합니다. 적당히
버릴 줄도 아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표창장 다 버렸습니다.
요즘엔 한번 정리를 싹 해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버리지 않고 끼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려고 합니다. 몇 년씩 꿰차고 사용도 안하는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주변을 단순하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