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보팅 당하면 그만 하고 싶어집니다.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있고 싶지 않은거죠.
무슨 큰 돈 번다고 말입니다.
다 팔고 떠나면 마음 편합니다.
여기서 맺은 사람과의 인연 때문에 버티고 있네요.
하나 둘 팔로우 분들이 떠나면 미련 없이 떠나렵니다.
다운 보팅 당하면 그만 하고 싶어집니다.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있고 싶지 않은거죠.
무슨 큰 돈 번다고 말입니다.
다 팔고 떠나면 마음 편합니다.
여기서 맺은 사람과의 인연 때문에 버티고 있네요.
하나 둘 팔로우 분들이 떠나면 미련 없이 떠나렵니다.
인생의 정답이 없듯이 스팀에도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끝까지 버티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