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주가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zzan • 5 years ago (edited)껍데기는 싫지만 멋진 총각이 권하는 소주 한잔은 싫지 않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다 쓰러져가는 선술집 같은 분위기(물론 건물은 새거처럼 보이지만요^^)!! 딱 입니딘~~^^
청평 강가를 거닐다 보면... 그 총각네
눈에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