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 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zzan • 5 years ago 저도 나중에 퇴직하면 미술을 공부해 보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베로니카님 포스팅을 볼 때면 그 꿈이 계속 꿈틀거림을 느끼네요. 봄의 기운만큼이나 기분좋은 하루가 되셨길 바래요~^^
나도 육십 후반에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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