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른과 아이] 힘들 때View the full contextinnovit (65)in #zzan • 5 years ago 고로 아이에게 엄마는 신과같은 존재인 것이다.
이노 니는 부모님한테 잘해서 복 받을 거다 ㅎㅎ
저 잘 못해여.. 전화 잘 안하고 표현 잘 안하고 ㅠㅠ
부족한 줄은 아는데 이게 또 살갑게 대하기 낯간지러워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