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BO 가족 선수 소개] 가족 야구선수 소개View the full contextisi3 (59)in #zzan • 5 years ago 요새 토론토 블루제이스 라인업을 보면서 얘네들 아빠 뛰던 것도 다 봤다는 생각에 세월무상을 느끼게 되던데 한국에도 2세 선수들이 꽤 많더군요. 김상국 선수도 기억납니다.
꽤 오래된 팬이시네요.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2세들이 있습니다.
엊그제 드래프트에서도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던 신경현 선수의 아들 북일고 투수 신지후가 한화에 1차지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