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볼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WHO가 경계령을 내린데도 이유가 있으니까요. 치사율이 0.001%가 되었던 5%가 되었던 돌아가신 분들에게는 100%인것도 사실이니까요.
퍼지는 속도 자체와 치사율에 의한 산술적 계산 중점이 아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의 영향인지를 제대로 보고 파악을 하는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치사율로만 따진다면 우한시 주변으로만 봤을때는 오히려 3-4%로 올라가고, 이것도 공식적인 수치에 불과한 것입니다. 검사키트 부족과 검사 없이 사망하는 경우에는 통계 외에 들어가거나 잡히지 않을 것도 충분히 납득은 갈 수 있는 의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