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몬 일기에서
좋은 카드 좀 나와 달라고
살짝(?) 징징(?)거려 봤었지요.
그 효과인가...
이번 일퀘 보상에서 오랜만에 골드 카드가 나왔네요.
징징거림의 효과일까요?
저도 깜짝 놀랬어요.
같은 골드카드를 받은 적이 있었고,
마켓에 내놨는데 아직 안 팔렸네요.
다들 저가에 내놓아서 그랬습니다.
제가 팔 때는 2달러 중반대가 최저가였는데,
지금은 1달러 후반대... ㅠㅠ
근근이 일퀘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매일은 못하고
2일에 한번씩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