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 름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zzan • 5 years ago 어디 여름만 그렇겠습니까 겨울도 점점 지내기 힘들어집니다. 다 떡국의 농간이라고 할 수밖에요. 막바지 더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