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4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zzan • 5 years ago 언제 한 번 오세요. 뜨끈한 가래떡 드시러, 물론 꿀도 있지요.
강의 듣는 게 끝나서 이제 목요일에 시간이 되네요~
가까운 시일 안에 청평으로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