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을 꿈꾸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 중에
이민을 준비하듯 귀촌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도시와 농어촌은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힘들다고합니다.
꼭 집어 텃세라기 보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탐색기라고 하는 편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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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을 꿈꾸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것 중에
이민을 준비하듯 귀촌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도시와 농어촌은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힘들다고합니다.
꼭 집어 텃세라기 보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탐색기라고 하는 편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곳이든 문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알아야 할 것들이 있더라구요.
딱 꼬집어 그것이 텃세라고 한다면, 사실 도시에도 텃세는 있습니다.^^
시골은 살아보지 않았던 곳이라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했던 것 때문에 우리는 그나마도 그걸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