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코로나가 판치든 말든 이제 봄이 오고 있네요
이 때쯤이면 항상 씨앗을 준비합니다
3/1에 파종한 씨앗 모습입니다
무려 네 가지나 뿌렸는데요
- 적상추, 쑥갓, 방울 토마토, 양상추
사실 쑥갓하고 양상추는 원래 옮겨 심는 것이 아닌데다
방울토마토는 모종을 사서 정식해 키우는게 정석이라...
이번에는 일종의 실험을 해보는겁니다
그리고 엊그제 또 한 가지, 뜰깻잎을 추가했습니다
이래는 오늘 사진입니다
총 5가지네요
양상추는 가장 먼저 발아했습니다
며칠 후에 옮겨 심어야겠네요
쑥갓이 두번째로 발아했네요~
날마다 이것들 자라는 갓 보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습니다
스팀의 증인들이랑 저스틴이랑 싸우든 말든가요~~
자라는 과정도 궁금하네요^^
아, 옮겨 심는 거로군요? 어디에 심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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