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59.View the full contextleems (55)in #zzan • 5 years ago 상여 저도 오래 전 기억이지만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장례식에서 상여 행렬을 따라갔던 적이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깊은 의미가 있는 예식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