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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59.

in #zzan5 years ago

상여
저도 오래 전 기억이지만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장례식에서
상여 행렬을 따라갔던 적이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제가 알지 못하는
깊은 의미가 있는 예식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