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돈
300만을 넘은 범죄 영화
그 당시 흥행했던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생각나는
한국판 주식 브로커 영화
<돈>
입니다~!
신입 브로커
조일현 역(류준열 님)이 번호표 역(유지태 님)을
만나서 보여주는 영화
마치 올랐다가 내려가는 주식 그래프처럼
파란만장한 영화 <돈>
시작하겠습니다~!
신입 브로커 조일현은 입사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몇 달째 수익이 없는 신입 브로커입니다.
그러다가 주문 실수하는 사고를 치게 되죠.
엄청난 손해가 난 조일현은
자괴감에 빠지며 힘들어하고 있었죠...
하지만 선배인 유민준 역(김민재 님)이
소개해준 속칭 '번호표'를 소개받게 됩니다~!
그렇게 만난 번호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거래를
재미로 하고 있었고
조일현은 무서우면서도 시키는 대로
성공해 냅니다~!
처음 보는 큰돈을 만지게 된 조일현~!
금융감독원의 한지철 역(조우진 님)이 수상함을 느끼고
조일현을 추적합니다~!
하지만 점점 돈맛을 느끼게 된 조일현은
선배인 박시은 역(원진아 님)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의문의 사고가 증권가에서 일어나고
주식과 관련된 각종 사고가 일어나면서
조일현은 불안해합니다...
과연 번호표는 어떤 사람이고
조일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영화는 긴장감도 넘치고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결말까지
주식 관련된 오락영화로 참 재밌었던
<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