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부모, 나, 자식 등등 각자의 삶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자식이 보기에 부모가 보기에 못마땅한 부분이 항상 있겠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할 몫이 아닐까요. 하지만 만약 제가 혼자 된다면 재혼은 안할 거 같네요. 친구는 있어야 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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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부모, 나, 자식 등등 각자의 삶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자식이 보기에 부모가 보기에 못마땅한 부분이 항상 있겠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할 몫이 아닐까요. 하지만 만약 제가 혼자 된다면 재혼은 안할 거 같네요. 친구는 있어야 겠죠. ㅎ
각자의 삶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