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심할때 가끔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갑니다.
한국은 노래문화가 아주 보편화 되어 있어서 혼자
서나 둘이서도 코인 노래방을 단돈 천원, 이천원만
들고 언제 어디서든 왠만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
다. 저는 취미 활동이 아주 많지만 그 중 너의 취미
활동이 무엇이니? 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캠핑과
노래부르기를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우울할때도 또
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노래라는 친구는 한번도
저를 배신 한 적이 없습니다.
끝으로 부족하지만 저의 노래부른 영상을 유튜브
로 저장해 놓은 게 있는데 링크 걸어 놓을테니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기대하지 않고 맘껏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en I am bored, I sometimes go to coin karaoke alone.
In Korea, the song culture is very common, so I
can go to karaoke alone with only 1,000won
You can hold it and enjoy it anywhere, anytime.
I have a lot of hobbies, but if you ask me
"What do you do for fun?" I can confidently say "it
is to singing"
when I'm depressed, even when I'm stressed out, a friend called a song has never betrayed me
And finally, I'm not good at singing
I've got something saved on YOUTUBE and I'm gonna hang up a link.
If you want to hear it, don't expect it. Just listen.
I'd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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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보팅 드렸읍니다.
선곡 가능하면 송대관씨의 유행가 부탁드립니다.
제가 트롯은 부른적이 없어서 ㅠ
연습해서라도 후에 한번 기회된다면 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박효신의 바보 신청합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직접 와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습하고 꼭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