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단계 MM 연구에서 성공한 Bristol-Myers와 Bluebird Bio의 CAR T

in #zzan5 years ago

블루버드 바이오(나스닥:BLUE)와 면허소지자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NYSE:BMY)는 치료 저항성 다발성 골수종(M) 환자의 CAR T 치료 idecabtagene vicleucel(ide-cel) (b2121)을 평가하여 2단계 임상시험에서 양성 토플린 결과를 발표한다.

이 연구는 1차 및 주요 2차 종말점을 충족했다. 구체적으로는 3회 용량(기본 종말점)에서 전체 응답률(ORR)이 73.4%(n=94/128)로 나타났다. 응답률은 선량 의존도, 최저 50.0%(n=2/4), 중간 68.6%(n=48/70), 최고 81.5%(n=44/54)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률은 각각 25%, 28.6%, 35.2%로 나타났다.

중위수 응답 기간은 10.6개월이었고 중위수 진행 없는 생존 기간은 8.6개월이었다.

안전 프로파일은 1단계 CRB-401 시험과 일치했다. 중증/생명에 위협을 주는/치명적인 시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의 발병률은 1명의 사망을 포함하여 5.5%(n=7/128)이었다. 모든 등급의 CRS는 과목의 83.6%에서 발생했다(n=107/128). 심각한 신경독성 사건의 발생률은 3.1%(n=4/128).

좀 더 자세한 자료는 향후 의학 컨퍼런스에 발표하기 위해 제출될 것이다.

BMY와 BLUE 모두 시간이 지나면 1%씩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