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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어쩌다 귀농) 귀..귀..귀..귀농을 하자구???

in #zzan5 years ago

정말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마음 한켠 아주 작은 곳에 귀농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생계와 아이들 교육 그리고 아내 마음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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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귀농할 때,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받았네요.
여자가 결정하지 못하면 귀농은 정말 어렵거든요..
농사가 생업이 되는 일도 만만치 않고요.
그래도 아이들 교육은 생각의 변화만 있다면 오히려 시골학교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귀농은 가치관의 변화 없이는 힘들어서 해라, 마라를 권하기 힘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