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 어쩌다 귀농) 귀..귀..귀..귀농을 하자구???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65)in #zzan • 5 years ago 정말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마음 한켠 아주 작은 곳에 귀농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생계와 아이들 교육 그리고 아내 마음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거든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우리가 귀농할 때,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받았네요.
여자가 결정하지 못하면 귀농은 정말 어렵거든요..
농사가 생업이 되는 일도 만만치 않고요.
그래도 아이들 교육은 생각의 변화만 있다면 오히려 시골학교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귀농은 가치관의 변화 없이는 힘들어서 해라, 마라를 권하기 힘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