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한 조각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zzan • 5 years ago 첫돌쯤이었던것 같네요...부모님집에 아이를 맡기고 한달에 한두번 겨우 가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어느새 말을 배워 " 엄마 가 지 마...." 지금도 눈물나려하네요
어린 아이 떼어놓고 돌아서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오래 전의 일이지만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슬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