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긋하게, 내일은 빠릿빠릿!

in #zzan5 years ago

오늘 하루는 느긋하게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갑자기 잡채가 생각나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빠! 나 잡채 만들꺼야! 잡채 재료 사와!” 라고 전화 통화로 부탁을 드리고, 다시 낮잠을 자고 난 후 누가 깨우지 않았지만 잡채 만들 생각에 벌떡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서 표고버섯, 시금치, 피망, 소고기, 양파를 밋간을 하고 잡채를 만들었다.
역시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잘 한다. 나는 멋있어.

원래 나의 잡채는 초록색이 없는 잡채이다.
초록색(야채)은 없고 소고기, 당면만 있는..
색깔이 들어가서 이쁘긴 하지만 나는 맛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하지만 아빠를 위해 초록색들을 넣었다.
아빠 맛잇게 드세요 ❤️

@cyberrn @secuguru

Posted using Partiko iOS

Sort:  

ㅋㅋㅋ 나 잡채 재료 사고 있다. 레시피 알려줘어^^

Posted using Partiko iOS

Congratulations @sinyounhaw!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published more than 40 posts. Your next target is to reach 50 post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