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포스팅 내용 중에 프로에 대해 아름다운 인생 조언을 남기신 삼촌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곱씹어보자
내 것으로 만든 프로는
실수를 줄이는 사람으로서 신규, 신입, 처음으로 근무지에 시스템을 배우는 사람, 새로운 환경에 있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은 ‘신’이겠지....!?)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 실수가 하나씩 줄여나가서 결국엔 모든 것을 마스터하여 성장한 간호사가 프로 간호사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오답이 내일의 정답이 되듯이 프로간호사가 되려면 실수를 줄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를 덧붙여 실수를 줄이려면 실수를 해봐야 하지만 실수 하나가 큰 위험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늘 연습하고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teemzzang은 @soob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palja는 여전히 영업 합니다.
🌕 운악산 삼순이네 된장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