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휴일 일기 201901031] 저는 아직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 [SAGODA] 당신은 누군가의, 무언가의 덕후인가요?View the full contextsuddenly12 (69)in #zzan • 5 years ago 한때 우표수집에 완전 빠져서 먼 동네까지 가서 중고거래도 하고 그랬었죠. ㅎㅎ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덕질이라면 괜찮을 거 같아요. ^^
저도 어릴 적에 우표 수집 잠깐 했던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