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이 써보는 임신 일기 | 아마도 30th week.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zzan • 5 years ago 남 일 같지않아 완전 집중해서 글을 읽었어요. ㅠㅠ 고생이시네요. 꼬리뼈에 갈비뼈에.... 그래도 자상한 남편이 옆에 있어 힘이 많이 나실거에요.
홧팅하세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너무너무 이쁜 아이가 나타날겁니다.ㅎㅎㅎ 아 진짜 너무 이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