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은 건
아마도
미술관 박물관 방문 인것 같습니다
입구 간판 입니다
포스터도
감각 있죠?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캐취를 해 놓으면
나중에 어떤 비즈니스를 하던
접목 시킬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의 생각이지만
돈으로 경험을 쌓고
그 쌓은 경험을 팔아서 또 더 큰 돈으로 만들고~
스팀잇이 그걸 만들어 주는 곳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대에 남을
디자인 제품들입니다.
이런 디스플레이도 넘 이뻐요
타자기
역사가 담긴 것들
미래형~ 가구 디자인
스팀짱에
저의 경험들을 계속 계속 공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