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개벽을 하듯 요란해도 하늘이 무너지냐 하면서 잠만 자는 스팀
누워있는 너보다 바라보는 내가 더 속이 타니 이 노릇을 어쩌면 좋노,
이거 미쳐 날뛰어도 어느 정도지 제대로 미쳐 날뛰는 놈이 나왔다. 싸이 의 육갑 강남 스타일이 뛰어 나왔나 했다.
와! 왁스 칠을 제대로 했는가 보다, 그런데 비트 토렌토는 그렇다 치고 멋쟁이 카이버 네트워크도 시쿤둥 하다. 뭐지...?
리스크 리스크 하는데 암호 화폐 투자를 안하면 정말 인생 최대의 리스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순간 든다. 폴리매쓰 코모도 애들도 일 내려나 보다.
양반은 곁불도 안쬐고 비가 와도 뛰지 않는다더니 스팀 정말 양반중에 양반이다.
이 와중에도 세상이 어떻게 된다고 이 수선이냐 하면서 정중동이다.
이걸 잘한다 해야하나 너, 잘났다 해야 하나, 아니면 에너지 축적을 해서 투더 문 하려 하는건가, 어쨌든 부럽긴 부럽다. 썬더 토큰 순간 600프로를 간단히 넘겨 버리니 아무래도 굼뜨기로 소문난 스팀도 오늘 이걸 봤으니 내일 쯤은 기대를 해봐도 될듯하다.
그런데 썬, 썬 낯이 설지 않다.
그렇지 스팀에는 저 스팀 썬이 있지, 그렇지 그럼 걱정 끝이다.
이왕 자고 있는놈 푹 자고 천원 고지 아니 만원 그자리 탈환하는 꿈이나 꿔라,
알았니?!
죽어도 미워할수 없는 스팀 아...!
이 정도면 신앙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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