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호수 가는 길 옆에 "달과 6펜스"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12대째 산다는 주인장이 파티쉐입니다.
천연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1차 숙성시킨 빵반죽에 팥소를 넣고, 가운데를 지긋이 눌러 잣 4알을 박고,달걀을 풀어 빵위에 고루 발라주고 그위에 까만 깨를 예쁘게 뿌려서 화덕에 구워내면 빵이 완성. 단팥빵입니다.
내손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이 즐겁습니다.
갓 구워낸 빵의 구수함. 따스함.부드러움.
한 입 베어물면 '소.확.행'입니다.
호명호수 가는 길 옆에 "달과 6펜스"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12대째 산다는 주인장이 파티쉐입니다.
천연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1차 숙성시킨 빵반죽에 팥소를 넣고, 가운데를 지긋이 눌러 잣 4알을 박고,달걀을 풀어 빵위에 고루 발라주고 그위에 까만 깨를 예쁘게 뿌려서 화덕에 구워내면 빵이 완성. 단팥빵입니다.
내손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이 즐겁습니다.
갓 구워낸 빵의 구수함. 따스함.부드러움.
한 입 베어물면 '소.확.행'입니다.
@ygs님, steemzzang은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 @palja에서는 처녀 시집 보내는건 못해도 시집 시집 보내는건 할수있다.
🌕 palja 팔자 뭐든 팔자
⭐️ 팔릴까? 안팔릴까?
여기까지 빵 냄새 가 나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