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분위기를 씻어주려는 듯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더 없이 맑은 햇살을 보내줍니다.
멀리 꽃소식도 들려오고 우리 삶에도 봄은 반드시 올 것을
믿고 기다립니다.
창작에 몰두하는 작가를 후원하며 문학예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zzan문학상을(zzan Literary-Prize) 제정하기에 앞서 공모를
통해 이달의 작가상 8회 원고를 오늘 24:00으로 마감합니다.
아직 응모하지 않으신 분은 서둘러서 작품 보내시기 바랍니다.
매월 1일은 zzan 이달의 작가 공모 시작하는 날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