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카 사람사는 이야기] #3 여자의 언어는 어렵다.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zzan • 5 years ago 자기 늘 피곤하니까 이번 설엔 집에서 쉬어. 내가 애들 데리고 다녀올게. 이건 어떤가요? 팔찌보다 더 효과 클듯.... 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여기 댓글 달면 실천하셔야 하는데요
이러면 아내분 협박느낌 가지실듯~~
그럼 딱 좋은데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보다 함께 여행가기
그럼 모든 책임은 남편 몫^^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