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걷다가 거울 속 큰키에 훤칠한(?) 어떤 젊은 여자가 환하게 웃어주길래 저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갓난쟁이를 안고서도 씩씩하게 걷는 그녀를 보니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호호호.
오늘은 초복. 치킨데이입니다. 다들 치킨드시고 행복도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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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걷다가 거울 속 큰키에 훤칠한(?) 어떤 젊은 여자가 환하게 웃어주길래 저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갓난쟁이를 안고서도 씩씩하게 걷는 그녀를 보니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호호호.
오늘은 초복. 치킨데이입니다. 다들 치킨드시고 행복도 챙기시길☆☆☆
거울속 훤칠한 젊은 여자가 언니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