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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9

  하던 말을 계속 하다보니 중국 말을 굉장히 잘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주로 하는 중국말은 " 니 어데서 왔니? -나 한국서.. " 와~ 니 중국말 잘하네... 얼마나 배웠니? -혼자서 와떠 ^^ 육개월쯤 배웠나? "헉... 니 진짜 대단하다 -와~ 너 날씬하네 다이어트 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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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today' weather

  It snows heav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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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거품목욕을 해라

  여자들아 거품목욕을 해라 진심 행복해진다 작은 노력으로 사치로움을 느끼며 한껏 게을러져라 그것이 나른함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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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8

  중국을 진출하겠다고 마음먹은 후 밀착 중국어를 배워보겠다 결심하고 여행으로 중국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장기여행을 계획한 관계로 경비를 줄여야 했습니다. 기차로 여행하면 기차에서 자고.. 외국인학교가 보이면 학교기숙사로 찾아가 숙박비 낼테니 2~3일만 재워달라고 하고.. 그렇게 거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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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animal • 7 years ago

  in my lif e

  my cats looks like tired poor man, although they don't do any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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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구?-7

  으아~꺄꺄 나 오늘 술 마셔꾸 꾸우꾸우~^^ 오락가락 해도 양해용 ^^ -.- _ _ -.- 그렇게 술도 없는 수련원의 하루하루가 지나니 매일은 충실한데 전체가 허한 느낌??... 막 그럼 ㅋ 그래서 중국 진출을 꿈꿈!!@.@ 난 막 씨디님이랑도 대화하니까 중국가면 시진핑이랑도 대화할거같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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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니....

  제가 스티밋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다른 사람 글들을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도 2~3일 정도밖에 안됩니다 .ㅋ ^^;; 어차피 전 뉴비라 셀봇이 뭔지 다운보트가 뭔지도 모르고.. 업보트 하는 방법도 이틀전에 첨 알아서 신나게 다른 분들 글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뭔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여기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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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spanish • 7 years ago

  I will go to Spain in March

  Hi ^^ I will be in Spain in March. So, I am studying Spanish recently. Who can be my friends when I go to Spain ? ^^ Let's have some meal or coffee together.!@@ Everybody. Be Happ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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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newbie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6

  절에서 포동포동 술살, 고기살을 찌운 후 나는 물어물어 알게된 계룡산의 한 수련원으로 떠났다. 내 친구 하나는 계룡산으로 간다니 무슨 도 닦으러 가냐고;;; 근데 출발하기전의 내 마음도 그와 비슷했다. 동굴 안에 들어가 내 마음과 정신을 수양하고... 공부를 하면서 서서히 도를 깨달아가고.. 산을 축지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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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5

  계룡산에 들어가기 전, 난 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정신수양을 좀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서.. (실제상황은 집에서 쫓겨남 ;;) 절에서 일주일 정도 데굴데굴 했다. 산속에 있는 절이었던 탓에 밤만 되면 늑대소린지.. 개소린지...(스님은 멧돼지 소리라 하더라) 뭔 짐승소리가 계속 나고 밤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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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animal • 7 years ago

  my little cats

  Although this boy is very troublesome, he looks like innocent whenever he se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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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4

  20대 중반에 직장 그만둔 여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집안의 잔소리를 견디는 것 밖에 없었어요 ㅠㅠ 일단은 술로 사고를 쳐서 그런지 다른 직장에 덜컥 들어가는 게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쉬기로 작정했습니다. "왜 회사 안나가?" "관뒀슈" "뭐래.. 뭘 관둬? 그런 걸 니 맘대로 막 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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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빗썸에 들어갔어요

  가상화폐가 뜬다길래 거래소를 검색해서 빗썸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우잉? 주식 비슷하게 돈을 입금해야하네요? ㅠㅠ 2만원 입금했어요~ 젤 맘에 드는 걸로 투자했어요. 퀀텀? 뭔지 몰라요~ ㅋㅋ 헉... 저 지금 3만원 됐어요... 백만원 투자했으면 ..... 백오십... ;;;!!!! 얼렁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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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3

  회식의 마무리를 상엎판으로 마무리하고 나는 아무~ 걱정 없이 (걱정할 것도 없이 그냥 기억이 없었다) 주말 노니노니~를 끝내고 월욜 아침 출근을 하였다. 주말에 언니들이 괜찮냐는 연락이 오고 동기의 짧은 문자가 있었지만 어차피 주말 연락은 안 받는 편이라 읽십하고 끝냈다.. ㅋ 월욜... 출근을 하자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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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안녕하세요 카톡 말곤 아는게 일도 없는 뉴비입니다 고등학생 조카가 하는 걸 보고 재미도 있고 돈도 번다길래 들어왔습니다. 조카에게 그게 무슨 다단계 같은 소리냐고 야단을 쳤더니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한소리하네요 ㅋ ^^;; 아는 게 없으니 자꾸 이것저것 뒤적이게 되고 그러다보니 가상화폐도 궁금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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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photo • 7 years ago

  morning in fog

  Lazy morning in fog It's dreamlike ever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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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year • 7 years ago

  Why I can not read comments?

  Today, I can not read comments on my writings. It says "comments were hidden due to low ratings" What happen to me?? What should I suppose to do??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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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year • 7 years ago

  sorry darling. I am elder than you.

  I am 32 years old and my birthday is 16th Nov. Yesterday, suddenly my mom said to me. " oh ! I forgot to say you were born on 12th Oct and you are 34. Now, I am elder than my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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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kr • 7 years ago

  나보고 루저라고? -2 (취중 욱순이 이야기)

  오늘은 회식에 상을 엎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뭐 이건 루저니 뭐니하곤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ㅋ) 꿈이 없던 내가 취직을 하고나니 퇴사의 꿈이 생겼다더니... 취업을 한 내가 딱... 그 상태였습니다. 일은 하기 싫고.. 놀고싶고... 피곤하고.. 아 .. 인생은 왜 즐거움이 없나 싶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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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gibb (36)in #animal • 7 years ago

  my little cats

  cats from country road supposing brothers. everyda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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